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베저장소/논란 및 사건 사고/2012년 이전 (문단 편집) === [[수지(1994)|수지]] 성희롱 사건 === 호남 출신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수지를 비하한 사건이다. 2012년 12월에 2건이 연속 발생했는데 하나로 묶어서 취급. 수지는 이 당시 고등학생, 즉 [[미성년자]]였다. 첫 번째 사건은 12월 22일 국내야구 갤러리에 올라온 수지의 입간판을 대상으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행동을 한 야갤러의 사진들을, 한 일베회원이 '홍어산란기'란 제목으로 수지의 [[트위터]] 계정에 전송한 사건이다. 당연히 인터넷상에서 큰 비난이 일었고, '''[[JYP]]측'''이 직접 해당 일베 회원을 경찰에 고발했다. [[http://www.ilyosis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8748|기사와 사진]] 당시 범인은 [[데꿀멍|'''두 달동안 매일 JYP를 찾아가 용서를 구하며 싹싹 빌었고''']], 수지와 JYP가 고소를 취하함으로써 사건이 종결되었다. 두 번째 사건은 12월 24일 한 일베회원이 [[노무현]] 전대통령과 [[박진영]] JYP 대표, 수지를 합성한 사진 두 장을 일베에 게시한 사건이다. 첫 번째 사진은 노무현 전대통령이 수지의 눈앞에서 [[Piaget|피아제]]를 흔들며 “고양이가 되거라”라고 최면을 거는 사진이고, 두 번째 사진은 “정말 고양이가 되뿟盧”라는 설명과 함께 수지와 박진영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사진이다. 이 때의 범인은 '''17살 고등학생'''이었음에도 불구속 [[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year=2013&no=559607|입건되었다.]]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[[리그베다 위키]] 시절 [[수지(1994)|수지]]문서에 올라왔었는데 이게 리그베다 위키 유저들에게 지워졌던 일이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